'고향올래' 사업, 생활인구 유입에 20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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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거주 학생의 ‘로컬 유학’ 사례
부산에 거주하던 A씨가 경남 의령 로컬 유학 프로그램을 통해 아토피 치유와 정서 발달에 초등학생 자녀를 위해 참가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도시에서 경험하기 힘들었던 생태기반 과학 탐구활동과 건강한 식습관 교육을 받아 가장 만족스러운 경험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향올래(GO鄕ALL來) 사업
| 올해 사업비 지원 | 2024년 고향올래 사업 개요 | 행정안전부 실장 발언 |
| 2000억 원(지방비 50%포함) | 12개 지자체 지원 | “지역에 활력 불어넣을 것” |
| 2018억 원(지방비 50%포함) | 21개 지자체 선정 | “생활인구 확대가 목적” |
| 최대 10억 원 개소당 | 5억 원 최대 지원 | “사업 확산에 초점” |
행정안전부는 ‘고향올래’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으로 지역 활성화를 촉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업 유형별 모범사례를 발굴해 전국적으로 사업을 확산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로컬 유학 분야
로컬 유학 분야에는 경남 의령이 선정되었으며 도시 거주 학생들이 지역의 학교에 6개월 이상 전학해 오고 유학생 가족이 함께 지역에 이주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융합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풍부하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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